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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119

[코로나19 #29] 설연휴 5인이상 모임금지(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by 사랑해 엄마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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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시니어 여러분,

오늘 정부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 연휴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되는 건데요.

우리나라 가장 큰 명절인 설 연휴가 정말 삭막해질 것 같습니다.

가족이 모여 따뜻한 떡국을 먹으며 세배를 드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모습인데,

이제는 설연휴에 가족이라도 5인 이상 모이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ಥ_ಥ

정부는 향후 1주일 간 환자 발생추이와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하여

단계 조정을 재논의한다고는 하지만..

기대감 ZERO는 저만 느끼는 걸까요?


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1월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는 355명(01.31 0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8,205명이라고 합니다.

근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확진자수가 300명대인 날이네요..

 

[ 확진환자 현황 (2021.01.31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이트)

 

[ 시도별 확진환자 현황 (2021.01.31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이트)

 

[ 지역별 거리 두기 단계 (2020.1.26 00시 기준) ]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이트)

 

[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이트)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25.~1.31.) ]

(출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이트)

🔹🔷🔹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이유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다가 최근 집단감염 증가 등으로 확진자수가 증가되었고,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간 이동, 여행 및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2월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의 차질없는 진행과 3월부터 시작될 학사 일정을 위해서,

확진자수를 안정적으로 낮추기 위해서 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계속된 운영제한과 집합금지로 인한 생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피로감이 누적된 국민의 참여도도 떨어질까 걱정이 된다고,

정부는 향후 1주 간 환자 발생 추이, 감염 양상 등을 지켜보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집합금지 및 운영제한에 대한 조정을

1주일 후 재논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여러번 연장되어 내용들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겠지만,

중요한 내용만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출처: 연합뉴스(20210131), 이경아, 설특별방역대책 주요 내용)

 

[ 전국 주요 적용 사항 ]

  • 현재 적용중인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월 1일(월) 0시부터 2월 14(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한다.
  •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는 유행 양상과 무관하게 변동 없이 2주간 유지한다.
  •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설 연휴까지 전국에 2주간 연장하여 개인 간 모임·접촉에 의한 감염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 이는 설 연휴기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직계 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

  •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한다.
  • 고향과 친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 등 안전한 추모 방안을 제공한다.
  • 숙박시설의 객실수 2/3이내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 수용금지 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

[ 전국 방역 수칙 강화 내용 ]

  •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은 앞으로도 일절 금지한다.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은 행정명령과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선제 검사를 의무화한다.
  • 숨어있는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유지한다.

[ 지역별 방역 조치 세부내용 ]

  •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한다.
  •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도 현행 21시 기준으로 유지한다. 아울러,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 포차, 홀덤 펍의 집합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 공연장·영화관의 경우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1.5단계와 2단계 모두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2.5단계는 동반자 외 좌석 두 칸 띄우기로 방역수칙을 조정한다.
  • 또한, 수도권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샤워실 이용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한 칸 띄워서 샤워실 이용을 허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한다. 다만 탈의실 등 샤워실을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 스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의 21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 다만, 이동량 감소를 위한 타 지역과의 셔틀버스 운행 중단 등은 유지된다.

[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 내용 ]


[ 수도권 ] 

  • 수도권은 거리 두기 2.5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5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 감염 확산 위험성을 고려하여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21시 이후 운영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 2.5단계에서 집합이 금지되나, 1.18일부터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재개 및 21시 이후 운영중단으로 변경된 방문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는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이 가능하다.
  • 식당·카페의 경우에는 21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 가능하고, 21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 펍의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 비수도권 ]

  • 비수도권의 경우 거리 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 거리 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경우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는 없다.
  • 식당·카페, 방문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할 수 있으며, 21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

 

이상 오늘 발표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방역조치에 관해서는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하지만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이 같이 모이지 못한다니..

참 힘들고도 슬픈 소식을 들은 날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중앙사고 수습본부, 중앙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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